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079550)

Buy TP 상향
정수아
정수아 · 원전·건설·소재 애널리스트 · 우주항공과국방
현재가
909,000원
목표주가
1,100,000원
상승여력
+21.0%
시가총액
20.3조
투자의견
Buy
분석기준일
2026-04-22

투자 스토리

"천궁-II 실전 96% 요격률이 증명한 K-방산의 구조적 재평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구 LIG넥스원)는 대한민국 최대 유도무기·전자전 전문 방산 기업으로, 천궁-II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해성 대함미사일, 비궁 휴대용 미사일 등을 개발·양산한다. 2025년 이란의 걸프국가 미사일 공격에서 천궁-II가 96% 요격률을 기록하며, K-방산의 실전 검증이라는 전례 없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당사가 주목하는 핵심 투자 논거는 세 가지이다. 첫째, 수주잔고 26.2조원(매출 대비 6년치)이 제공하는 매출 가시성이다. UAE 천궁-II(3.65조), 이라크 LYNX, 사우디 MRO 계약이 2027~2030년까지 매출을 견인한다. 둘째, OPM이 FY2024 6.8%에서 FY2027E 10.1%로 빠르게 개선되는 수익성 인플렉션이다. 양산 규모 확대와 수출 비중 증가(국내 대비 마진율 2~3%p 우위)가 드라이버이다. 셋째,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중동·유럽의 방공 시스템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스라엘 Iron Dome 대비 가격경쟁력과 천궁-II의 실전 검증이 글로벌 수출 파이프라인을 가속하고 있다.

주요 불확실성은 부채비율 446%, 영업현금흐름 적자(-6,447억, 운전자본 확대), CB/BW 한도확대에 따른 희석 리스크이다. 중동 평화 프로세스 진전이나 글로벌 방산 예산 축소 시 수주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다만 현 지정학 환경에서 이러한 시나리오의 실현 확률은 낮다고 판단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천궁-II 실전 성과와 수주잔고 26.2조원이 뒷받침하는 K-방산 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주목하여 Buy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항목 내용
투자의견 Buy
현재가 909,000원 (2026-04-21 기준)
목표주가 1,100,000원 (PER 기반)
상승여력 +21.0%
증권사 컨센서스 Buy 15건 (15개사), 평균 TP 871,538원 (540K~1,200K), 4월 최신 평균 1,152K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079550 / KRX (KOSPI)
시가총액 / 종가 20.35조원 / 909,000원
PER / PBR / P/S 78.9x / 13.9x / 4.7x
ROE(FY2025) / 부채비율(FY2025) 19.2% / 446.4%
매출(FY2025) / 영업이익률(FY2025) 4.31조원 / 7.4%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 2,239만주 / LIG그룹 (38.2%)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 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909,000원).

항목 FY2024A FY2025A FY2026E FY2027E
기준주가 ~270,000원 424,500원 909,000원 909,000원
매출(억원) 32,763 43,069 50,222 60,234
매출 YoY(%) +31.4 +16.6 +19.9
영업이익(억원) 2,234 3,194 4,461 6,083
영업이익 YoY(%) +43.0 +39.7 +36.4
OPM(%) 6.8 7.4 8.9 10.1
순이익(억원) 2,194 2,534 3,762 5,173
EPS(원) 10,068 11,516 16,806 23,107
BPS(원) ~52,800 ~65,100 ~77,600 ~95,000
PER(배) 26.8 36.9 54.1 39.3
PBR(배) 5.1 6.5 11.7 9.6
PSR(배) 1.8 2.2 4.1 3.4
EV/EBITDA(배) ~38 ~28
ROE(%) ~18 19.2 23.7 26.5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026E 기준 PER 54.1x는 방산 피어 median 40.2x 대비 34.5% 프리미엄에 거래 중이다. 이는 천궁-II 실전 검증에 따른 글로벌 수출 파이프라인 확대 기대와 OPM 인플렉션을 반영한다.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매출 비중 매출(억원, FY2025) YoY 주요 제품/서비스
PGM (정밀유도무기) 52% ~22,400 +35% 천궁-II, 해성, 비궁, KTSSM
ISR (감시정찰) 12% ~5,200 +20% EO/IR 탐지장비, 무인정찰시스템
AEW (항공전자) 13% ~5,600 +25% 전투기 전자전 장비, 항공전자
C4I (지휘통제) 16% ~6,900 +30% 전술통신, 지휘통제체계, 사이버전
GRC (기타) 7% ~3,000 +15% 시뮬레이션, MRO, 일반부품

3-1. PGM (정밀유도무기) — 핵심 성장 엔진

천궁-II M-SAM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사업부문이다. UAE 3.65조원 수출 계약(2024년 체결)의 인도가 2026~2029년에 걸쳐 진행되며, 이라크·사우디·루마니아 등 후속 수주 파이프라인이 가시화되고 있다. KB증권은 천궁-II의 글로벌 수요를 연간 $10B 이상으로 추정하며, LIG의 시장 점유율 확대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PGM 부문 OPM이 수출 비중 확대로 1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4월 21일 DART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매출 대비 2.5%+, 약 1,077억원 이상 규모)은 국내 PGM 양산 물량의 지속적 확대를 확인시켜 준다.

3-2. ISR·AEW (감시정찰·항공전자) — KF-21 양산 수혜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F-21) 양산 본격화에 따른 항공전자 수혜가 핵심이다. 한국항공우주(KAI)의 2차 협력사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KF-21 양산 120대 기준 약 1.5조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SK증권은 AEW 부문이 2027년부터 수익성 변곡점에 진입한다고 분석했다. ISR 부문은 무인정찰시스템(드론) 분야에서의 기술력 확보가 중기 성장 동력이다.

3-3. C4I (지휘통제) — 사이버전·NATO 연동

NATO 연동 지휘통제체계 수출이 새로운 성장 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C4I 부문의 수출 비중이 2025년 15%에서 2027년 30%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동유럽·중동의 방위력 현대화 수요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사이버 방어·전자전 역량은 미래 전장 환경에서 핵심 가치로 부각되고 있다.

3-4. GRC (기타) — 적자 부문

MRO·시뮬레이션·일반부품으로 구성된 기타 부문은 OPM이 음(-)으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다만 매출 비중 7%로 전사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MRO 매출은 유도무기 운용 기수 확대에 따라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기술인증 장벽 높음 유도무기 핵심 기술은 국방부 인증 필수. 개발~양산까지 10년+ 소요
수주 이력 장벽 높음 중동 대형 계약은 실전 성과 입증이 전제. 천궁-II 96% 요격률이 결정적 레퍼런스
공급망 통합 장벽 중간 2,000개+ 협력사 네트워크와 방산 보안 인증(방위사업청) 재구축 난이도
인적 자본 장벽 높음 유도무기 핵심 엔지니어 3,000명+. ADD(국방과학연구소) 출신 인력 풀이 경쟁자 대비 압도적

글로벌 경쟁 포지션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시장에서 LIG디펜스의 천궁-II는 이스라엘 David's Sling, 미국 Patriot PAC-3, 러시아 S-350의 직접 경쟁 제품이다. 가격 대비 성능비에서 Patriot($3-4M/발) 대비 천궁-II($1-2M/발 추정)가 우위이며, 2025년 걸프 실전에서 96% 요격률을 기록하며 David's Sling과 동등한 실전 신뢰성을 확보했다. DB금융투자는 천궁-II가 중동·동유럽 시장에서 "가격-성능-실전검증" 3박자를 갖춘 유일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네이버 종목토론실에서도 긍정 비율 69.8%로 개인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으며, "수출 확대", "중동 수주"가 핵심 토론 주제로 확인되었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글로벌 방산 지출은 2025년 $2.3T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위협, 러-우 전쟁 장기화, NATO 국방비 GDP 2.5% 상향 합의가 구조적 수요를 뒷받침한다. 특히 중동 GCC 국가들의 방공 시스템 현대화 수요($50B+ 규모)에서 K-방산이 러시아·중국산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키워드 분석에서도 "방산"(18회), "이란"(7회), "호르무즈"(6회)가 최다 언급으로 확인되어 시장의 관심이 지정학적 테마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K-방산 비중 확대와 글로벌 방산 ETF의 한국 비중 상향도 구조적 수급 개선 요인이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2026E PER 2027E PER PBR(T) OPM(FY2025) 비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0.9 24.8 7.4 11.6% 방산 대장주, 시총 73.7조
한화시스템(272210) 81.4 55.9 5.1 3.3% 방산 전자전, OPM 개선 초기
현대로템(064350) 25.9 18.0 7.9 17.2% K2 전차 수출 호조, 최고 OPM
한국항공우주(047810) 49.5 34.7 9.7 7.3% KF-21 양산 수혜
피어 median 40.2 29.7 7.6 9.4%
LIG디펜스(079550) 54.1 39.3 13.9 7.4% 피어 대비 PER 34% 프리미엄

LIG디펜스는 2026E PER 기준 피어 median 40.2x 대비 34%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천궁-II 실전 검증에 따른 수출 파이프라인의 폭발적 확대 기대를 반영한다. OPM 7.4%는 현대로템(17.2%)·한화에어로스페이스(11.6%) 대비 열위이나, FY2027E 10.1%까지 빠르게 개선 중이라는 점에서 절대 수준보다 변화 방향과 속도가 더 중요하다. PBR 13.9x는 피어 최상단으로, ROE 19.2%(피어 대비 중상위)를 감안해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나, 이는 PGM 부문의 수출 옵션 가치가 반영된 결과이다. 한화시스템(PER 81.4x)도 유사한 구조(OPM 개선 초기 + 수출 기대)에서 높은 멀티플을 받고 있어, LIG만의 특이 현상은 아니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PER (Target Multiple x Forward EPS)

항목 산출 근거 금액
FY2027E EPS 순이익 5,173억 / 22,387,238주 23,107원
Target PER 피어 median 29.7x + 프리미엄 61% (실전검증·수출 파이프라인) 48.0x
주당 가치 23,107 x 48.0 1,109,136원
목표주가 (반올림) 1,100,000원

크로스체크:

  • 2028E EPS 30,000원(OPM 11% 가정) x PER 38x = 1,140,000원 (정합 확인)
  • PSR 기반: 2027E 매출 60,234억 x PSR 4.0x / 2,239만주 = 1,076,000원 (하단 정합)
  • 컨센서스 PER 방식: 2027E EPS 23,107 x FnGuide 컨센서스 PER 39.3x = 908,100원 (현 주가 수준)

당사 TP vs 컨센서스: 당사 목표가 1,100,000원은 컨센서스 전체 평균 871,538원 대비 26.2% 상회한다. 이는 컨센서스 평균이 trailing 12개월 전체 리포트를 포함하는 반면, 당사는 최근 4월 발간 증권사 리포트 평균(1,152,000원)에 더 가깝게 위치하기 때문이다. 최근 하나증권(1,110K), KB증권(1,100K), 한국투자(1,200K), SK증권(1,150K), DB금융투자(1,200K) 등 4월 리포트가 일제히 TP를 100만원 이상으로 상향한 추세와 궤를 같이한다. Target PER 48x는 피어 2027E median 29.7x 대비 61% 프리미엄인데, 이는 (1) 천궁-II 실전 96% 요격률이라는 유일무이한 레퍼런스, (2) 수주잔고 26.2조의 매출 가시성, (3) OPM 6.8%에서 10.1%로의 인플렉션 궤적을 근거로 정당화된다. 다만 PER 48x는 성장 프리미엄이 상당히 반영된 수준이므로, 수출 계약 지연이나 OPM 개선 둔화 시 멀티플 수축 리스크가 있다.


7. 기술적 진단

지표 수치 판단
RSI(14) 41.2 중립 하단. 과매도 진입 직전으로 단기 반등 여력 존재
MA 정배열 4/4 5/20/60/120일 완전 정배열. 중장기 상승 추세 견고
BB %b 0.320 볼린저 밴드 하단 근접. 평균 회귀 기대 구간
거래량/20일 0.33x 거래 위축. 관망세이나 기관 매집 가능 구간
VWAP 5일 갭 -5.50% VWAP 대비 5.5% 하방 괴리. 단기 저평가 시그널
D+1 상승확률 54.6% 모델 기준 약 중립~소폭 상방
스크리너 점수 0.576/1.0 중립 상단. 추세 양호, 단기 모멘텀 약화

MA 4/4 완전 정배열이 유지되는 가운데 RSI 41.2, BB %b 0.32로 단기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0.33배로 크게 위축되어 있어 매도 압력보다는 관망에 가깝다. VWAP 대비 -5.5% 괴리는 단기 평균 회귀 여력을 시사하며, 4/4 정배열이라는 구조적 상승 추세 안에서의 조정이므로 추세 전환보다는 매수 기회로 해석한다. 다만 거래량 위축이 장기화될 경우 추세 약화 가능성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 30% 중동 추가 대형 수주(사우디 천궁-II $5B+), 2027E OPM 12%+ 달성, 유럽 수출 계약 1,300,000원 +43.0%
Base 45% 기존 수주잔고 정상 인도, 2027E OPM 10.1%, 신규 수주 연 5조원 유지 1,100,000원 +21.0%
Bear 25% 수출 인도 지연 6개월+, OPM 정체 8%, 중동 평화 프로세스 급진전 700,000원 -23.0%

확률 가중 기대가치: (30% x 1,300K) + (45% x 1,100K) + (25% x 700K) = 390K + 495K + 175K = 1,060,000원 (+16.6%)

Bull 시나리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II 도입 계약($5B+ 규모)과 루마니아·폴란드 등 NATO 동유럽 수출 계약이 가시화되는 경우이다. 이 경우 수주잔고가 35조원을 상회하며 2028년 매출 8조원 돌파가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TP 1,200K)과 DB금융투자(TP 1,200K)가 이 시나리오에 가장 근접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Bear 시나리오는 이란 핵합의 부활에 따른 중동 긴장 완화, 또는 UAE 계약 인도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로, 현 지정학 환경에서 실현 확률은 제한적이라 판단한다.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LIG그룹(구영회 회장)이 38.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LIG넥스원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의 사명 변경(2025년)은 방산·항공우주 사업 정체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그룹 내 방산 계열사 간 이해상충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주요 리스크:

  1. 고부채비율 & 음의 영업CF: 부채비율 446%, FY2025 영업CF -6,447억원. 방산 특성상 선지급 후 회수 구조이나, 수주 급증 시 운전자본 부담이 가중된다. DART 재무제표 기준 자산 73,599억 중 매출채권·계약자산 비중이 높아 회수 지연 리스크가 존재한다.
  2. CB/BW 희석 리스크: 최근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한도확대를 결의(2026.04 DART 공시)하여, 향후 자금 조달 시 기존 주주 희석이 불가피하다. 다만 현 주가 수준에서 전환가 설정 시 희석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3. 종전·평화 리스크: 이란 핵합의 부활, 러-우 휴전 등이 현실화되면 글로벌 방산 수요 둔화 가능. 다만 방산 투자는 10년 단위 사이클이므로 단기 평화 이벤트가 기체결 계약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사우디 천궁-II 도입 계약 ($5B+ 규모)
  • [ ] 루마니아/폴란드 등 NATO 동유럽 수출 계약
  • [ ] 이란-이스라엘 긴장 재고조 → 중동 방공 수요 급증
  • [ ] KF-21 양산 본격화에 따른 항공전자 매출 확대
  • [ ] 호주·인도 해성 대함미사일 수출 계약
  • [ ] OPM 10%+ 조기 달성 확인 (FY2026 실적)

하방 리스크:

  • [ ] UAE 천궁-II 인도 지연 (기술 이전 난항)
  • [ ] 이란 핵합의 부활 → 중동 군비 축소
  • [ ] 환율 급등에 따른 원재료 비용 상승
  • [ ] CB/BW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
  • [ ] 영업CF 적자 장기화 → 추가 차입 필요
  • [ ] 미국 방산 수출 제재 (기술이전 제한) 가능성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 공시자료, 증권사 리포트, 언론보도 | 분석기준일: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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