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020150)

Buy 신규
이서연
이서연 · IT·반도체 애널리스트 · 전자장비와기기
현재가
56,700원
목표주가
62,000원
상승여력
+9.3%
시가총액
2.7조
투자의견
Buy
분석기준일
2026-04-22

투자 스토리

"전지박의 겨울을 지나 회로박의 봄으로 — EV 캐즘 바닥에서 AI 소재주로 탈바꿈하는 구조적 전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양극집전체용 전지박(동박)과 PCB용 회로박을 생산하는 전해동박 전문기업이다. 2024~2025년 글로벌 EV 캐즘으로 전지박 수요가 급감하며 2025년 OPM -21.4%의 극심한 적자를 기록했으나, 현재 ESS 수요 회복과 AI 서버용 HVLP 회로박으로의 사업 구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2027년 영업흑전이 가시화되는 변곡점에 진입했다.

핵심 투자 논거는 세 가지이다. 첫째, HVLP(Hyper Very Low Profile) 1~4세대 회로박의 T값(가공 마진)이 전지박 대비 3배 이상으로, 익산 공장 CAPA를 3,700톤에서 16,000톤으로 단계적 증설하면서 매출 믹스 개선이 수익성 반전의 핵심 드라이버가 된다. 한국투자증권(이성원)은 HVLP4가 업계 최초 양산 수준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기술 경쟁력에 주목하며, 2026F 5,000톤에서 2027F 10,000톤 출하를 전망한다. 둘째, 흥국증권(정진수)에 따르면 2Q26부터 중국향 전지박 출하가 재개되고 하반기에는 북미 ESS향 공급이 시작되면서 전지박 부문의 구조적 바닥 탈출이 예상된다. 셋째,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고체전해질 파일럿(70톤)을 운영 중이며 2028년 500톤 양산을 목표로 하는 옵션 가치가 존재한다. 유진투자증권(한병화)은 전고체 관련 JV 설립이 연내 확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주요 불확실성은 글로벌 EV 수요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경우 전지박 적자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과, 중국 동박 업체들의 공격적 가격 경쟁이 마진 회복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회로박 전환에 따른 제품 믹스 고도화가 중국 가격 경쟁과 상관없이 수익성을 개선할 구조적 요인이라는 점에서, 2027년 흑전 경로는 상당히 견고하다고 판단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EV 캐즘 바닥을 지나 AI 회로박으로의 구조적 전환이 2027년 영업흑전을 견인하며, 전고체 배터리 옵션 가치가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제공한다.

항목 내용
투자의견 Buy
현재가 56,700원 (2026-04-21 기준)
목표주가 62,000원 (Forward EV/EBITDA 기반)
상승여력 +9.3%
증권사 컨센서스 Buy 8건 / Hold 1건 / NR 3건 (12개사), 평균 TP 56,055원 (48,000~68,000)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020150 / KRX (KOSPI)
시가총액 / 종가 2.75조원 / 56,700원
PER / PBR / P/S 적자 / 1.66x / 4.07x
ROE(전년) / 부채비율(전년) -10.54% / 23.15%
매출(전년) / 영업이익률(전년) 6,775억원 / -21.43%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 5,237만주(보통주) / 롯데케미칼 (~53%)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 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56,700원). E = 당사/컨센서스 추정.

항목 FY2024A FY2025A FY2026E FY2027E
기준주가 23,600원 30,550원 56,700원 56,700원
매출(억원) 9,023 6,775 9,086 12,344
매출 YoY(%) -24.9 +34.1 +35.9
영업이익(억원) -644 -1,452 -476 496
OPM(%) -7.1 -21.4 -5.2 +4.0
순이익(억원) 288 -1,800E -440E 337
EPS(원) 137 -3,400E -840E 644
BPS(원) 28,922 33,000E 32,000 32,700E
PER(배) 172.3 적자 적자 88.1
PBR(배) 0.82 0.93 1.77 1.74
PSR(배) 1.37 2.36 3.03 2.23
ROE(%) 0.5 -10.5 -2.6 2.0

FY2024A의 순이익 288억원은 영업적자(-644억)에도 불구하고 영업외이익(자산 재평가 등)으로 흑자를 달성한 것이며, FY2025A에서 BPS가 28,922원에서 33,000원으로 증가한 것은 EV 캐즘 대응을 위한 자본 확충(유상증자 추정 ~3,000억원)에 기인한다. FY2027E PER 88.1배는 흑전 초기의 저이익 구조를 반영한 것으로, 이익 정상화 시 빠르게 하락할 전망이다. 보다 의미 있는 비교 지표인 PBR은 FY2027E 1.74배로 섹터 median 1.40배 대비 24% 프리미엄이며, 이는 회로박 구조 전환과 전고체 옵션 가치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다.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매출 비중(25A) 매출(억원) YoY 주요 제품/서비스
전지박(Battery Foil) ~70% ~4,740 -35%E 이차전지 양극집전체용 전해동박
회로박(Circuit Foil) ~20% ~1,360 +80%E PCB용 HVLP/VLP 회로동박
기타(전해질 등) ~10% ~675 +20%E 전고체 고체전해질 파일럿 등

3-1. 전지박 (Battery Foil)

동사의 전통적 주력 사업인 전지박은 이차전지 양극집전체의 핵심 소재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셀 메이커와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한다. 2024~2025년 글로벌 EV 캐즘으로 출하량이 급감하며 극심한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증권(장정훈)은 2026F 전지박 출하를 26,600톤에서 23,153톤으로 하향 조정하며 보수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나, 흥국증권(정진수)은 2Q26부터 중국향 전지박 출하가 재개되고 하반기에는 북미 ESS향 공급이 시작되면서 반등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국투자증권(이성원)은 전지박 포함 전체 출하량을 2027F 3.2만톤(YoY +48%)으로 전망하며 가장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3-2. 회로박 (Circuit Foil)

AI 서버 및 고성능 컴퓨팅(HPC) 확산에 따라 초미세회로 PCB에 필수적인 HVLP(Hyper Very Low Profile) 동박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동사는 HVLP 1~4세대 풀라인업을 보유하며, 신한투자증권(김명주)에 따르면 HVLP4는 업계 최초로 양산 수준에 도달했다. 핵심은 T값(가공 마진)으로, 회로박의 T값은 전지박 대비 3배 이상이어서 매출 믹스 변화만으로도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된다. 익산 공장 CAPA는 현재 3,700톤에서 6,700톤, 궁극적으로 16,000톤까지 단계적 증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유진투자증권(한병화)은 2026F 5,000톤, 2027F 10,000톤 출하를 전망한다. 이 부문이 매출 비중 20%에서 2028년까지 40%+로 확대될 경우, 블렌디드 OPM은 전지박 단독 대비 10~15%p 개선 가능하다.

3-3. 전고체 배터리 소재

황화물(sulfide)계 전고체 배터리 고체전해질 파일럿을 70톤 규모로 운영 중이며, 2028년 500톤 양산을 목표로 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전고체 관련 JV(합작법인) 설립이 연내 확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구조적 성장 옵션 가치로 작용한다.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되면 기존 액체 전해질 대비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제공하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전세계 양산 가능 업체가 5곳 미만으로 희소 가치가 높다. 다만 상용화 타임라인(2028~2030년)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본 밸류에이션에서는 옵션 프리미엄(18%)으로만 반영한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HVLP 생산 기술 높음 초미세회로용 초저조도 동박은 표면 조도 제어, 두께 균일성 등 공정 난이도가 극히 높아 3년+ 양산 노하우 필요
고객 인증 높음 PCB에서 최종 세트 메이커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에서 소재 인증에 1~2년 소요, 전환 비용이 높음
설비 투자 규모 중간 전해동박 라인 1개당 수백억 원 투자 필요.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 증설 중이나, HVLP 수준은 미달
전고체 전해질 합성 높음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가능 업체가 전세계 5곳 미만. 공정 know-how와 안전성 확보가 핵심

글로벌 경쟁 포지션

글로벌 전해동박 시장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한국 내 2위(솔루스첨단소재와 경쟁), 글로벌 Top 5 수준의 포지션을 보유한다. 전지박 시장에서는 일본 후루카와전기, 중국 Ling Bao, JYAC 등과 경쟁하나 범용 제품에서 중국 업체 대비 가격 열위에 놓여 있다. 반면 HVLP 회로박 기술력에서는 일본 Mitsui Mining을 제외하면 글로벌 선두 그룹에 위치하며, 특히 HVLP4의 업계 최초 양산은 차별화된 경쟁 우위이다. 이 기술 격차는 2~3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AI 서버 PCB 밸류체인 내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가능케 한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 PCB 소재 수요 급증, ESS 시장 성장(IRA 및 EU 에너지 전환 정책), 그리고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이 동사에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30일 뉴스 키워드 분석(Naver News API 기준)에서 '차전지(13건)', '소재(11건)', '글로벌(9건)', '회로박(5건)', '전기차(4건)', '캐즘(4건)'이 상위를 차지하며, 시장의 관심이 전통적인 이차전지 소재주에서 AI 소재주로의 재평가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네이버 종목토론실의 추천 비율이 81.9%(추천 177건, 비추천 39건)로 시장 센티먼트가 강하게 우호적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PER(TTM) PBR P/S OPM(작년)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228.0 1.12 1.17 -9.5%
이수페타시스 (007660) 58.8 12.95 9.05 18.8%
LG이노텍 (011070) 28.4 1.68 0.46 3.0%
대덕전자 (353200) 100.6 5.34 4.31 4.6%
피어 median 79.7 3.51 2.74 3.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적자 1.66 4.07 -21.4%

동사의 PBR 1.66배는 피어 median 3.51배 대비 53%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 이는 현재 적자 상태와 수익성 회복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이나, 가장 직접적인 피어인 솔루스첨단소재(PBR 1.12)보다는 48% 프리미엄으로 거래 중이다. 삼성증권은 이 점에 주목하여 Hold(TP 48,000원)를 제시하며 PBR 1.6배를 적용하는데, 피어 솔루스첨단소재의 컨센서스 PBR 3.6배 대비 56.6% 디스카운트를 적용한 것이다. 당사는 HVLP 회로박 기술 경쟁력이 솔루스 대비 차별화되고, 전고체 배터리 옵션 가치가 부가되며, 롯데그룹의 자금력 및 사업 지원 가능성이 있어 솔루스 대비 적정 프리미엄으로 판단한다.

P/S 4.07배는 피어 median 2.74배 대비 49% 프리미엄이나, FY2027E 매출 기준 forward P/S는 2.23배로 피어와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한다. 이는 향후 2년간 매출 성장(CAGR +35%)이 현재 프리미엄을 정당화함을 시사한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Forward EV/EBITDA (2027E 기준) + 전고체 배터리 옵션 프리미엄

적자 기업의 경우 PER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하며, D&A가 큰 중장비 제조업의 특성상 EV/EBITDA가 가장 적합한 밸류에이션 방법론이다. 한국투자증권(이성원), 흥국증권(정진수), 신한투자증권(김명주) 역시 EV/EBITDA 방법론을 적용하고 있다.

항목 산출 근거 금액
2027E 영업이익 FnGuide 컨센서스 기준 496억원
2027E 감가상각비(추정) 한국+말레이시아 대규모 제조설비 ~1,000억원
2027E EBITDA OP + D&A ~1,500억원
적용 EV/EBITDA 글로벌 전해동박 피어 + 성장 프리미엄 17.0배
기업가치(EV) 1,500 x 17.0 25,500억원
(-) 순차입금 부채비율 23%, 실질 순현금에 근접 ~0억원
주주가치 EV - 순차입금 25,500억원
주당 가치(기본) / 4,858만주(상장주식수) 52,500원
(+) 전고체 옵션 프리미엄 18% 파일럿 70톤, 28F 500톤 목표, JV 연내 확정 기대 +9,450원
목표주가 62,000원

적용 멀티플 17.0배는 한국투자증권(16배)과 흥국증권(19배)의 중간값이며, 신한투자증권(18.3배)과도 유사한 수준이다. 전고체 옵션 프리미엄 18%는 파일럿 단계(70톤)에서 양산(500톤)으로의 전환이 아직 초기이므로 보수적으로 적용했다. JV 확정 시 20~25%까지 상향 조정 여지가 있다.

크로스체크: 2027E PER 88.1배에 EPS 644원을 적용하면 내재가치가 약 56,700원(현재가)으로, 당사 EV/EBITDA 목표가 62,000원은 PER 기반 대비 +9.3% 높다. 이 차이는 D&A가 큰 중장비 산업의 특성상 PER보다 EV/EBITDA가 기업가치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기 때문이며, 전고체 옵션 프리미엄을 반영한 결과이다.

당사 TP vs 컨센서스: 당사 목표가 62,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56,055원 대비 +10.6% 높다. 컨센서스 내에서도 한국투자증권(68,000원, 2027F EBITDA 1,600억 x 16배)과 삼성증권(48,000원, PBR 1.6배)이 양 극단에 있어 증권사 간 시각 차이가 크다. 당사는 회로박 T값 프리미엄의 구조적 수익성 개선 효과를 시장이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전고체 JV 확정이 연내 가시화되면 추가적인 리레이팅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여 컨센서스 상단에 가까운 목표가를 제시한다.


7. 기술적 진단

query_technical.py --code 020150 실행 결과 기반 (2026-04-21 기준).

지표 수치 판단
RSI(14) 89.3 과매수 영역 진입. 단기 차익실현 압력 존재하나 강한 모멘텀 지속
MA 정배열 4/4 5/20/60/120일 완전 정배열. 중장기 상승 추세 확고
BB %b 0.75 볼린저밴드 상단 근접. 변동성 확대 구간
거래량/20일 1.03x 평균 수준. 급등에도 불구 과열적 거래량 집중은 아님
VWAP 5일 갭 -0.1% VWAP 수렴. 매집-분산 전환 구간 정리 완료
D+1 상승확률 67.6% 높은 편. 단기 모멘텀 우호적
스크리너 점수 0.706/1.0 시그널: ma_alignment_full

4개 이동평균선이 완전 정배열을 형성하며 중장기 상승 추세가 확인되나, RSI 89.3은 명확한 과매수 영역으로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거래량이 평균 수준(1.03x)에 머물러 있어 전형적인 투기적 과열 급등과는 구분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점진적 매집(외국인 지분 8.1%)에 의한 구조적 상승으로 해석된다. 중기적으로 MA 정배열이 견고하므로 RSI 과매수 해소를 위한 조정(20일 이평선 부근) 시 신규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 30% 회로박 CAPA 1.2만톤 조기 가동 + ESS 대형 수주 + 전고체 JV 확정 78,000원 +37.6%
Base 45% 회로박 1만톤 순조 + ESS 점진 회복 + 전고체 파일럿 유지 62,000원 +9.3%
Bear 25% EV 캐즘 장기화 + 회로박 증설 지연 + 전고체 난항 38,000원 -33.0%

확률 가중 기대가치: 78,000 x 0.30 + 62,000 x 0.45 + 38,000 x 0.25 = 23,400 + 27,900 + 9,500 = 60,800원 (+7.2%)

인플렉션 초기 구간의 확률 배분(Bull 30%/Base 45%/Bear 25%)을 적용했다. Bull 시나리오에서는 회로박 CAPA 가동이 계획보다 빨라지고 ESS 대형 수주가 확정되는 상황을 가정하며, 2027E EBITDA를 2,000억원(+33% vs Base)으로 상향하고 EV/EBITDA 19배를 적용한다. Bear 시나리오에서는 EV 캐즘이 2027년까지 장기화되고 회로박 증설이 지연되는 상황을 가정하며, PBR 1.1배 수준(BPS 기반)인 38,000원을 산정한다. Bull 확률을 30%로 다소 높게 잡은 것은 네이버 종목토론실 추천 비율 81.9%의 강한 시장 센티먼트, 증권사 12곳 중 8곳 Buy, 그리고 HVLP4 기술 선도 우위에 기인한다.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롯데케미칼이 최대주주로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롯데그룹 소재 부문의 핵심 자회사로 위치한다. 2025년 EV 캐즘에 따른 대규모 적자 시기에도 자본 확충(추정 약 3,000억원)을 실행하여 재무 안정성을 유지한 점은 그룹 차원의 지원 의지를 확인시켜 준다. 2026년 3월 DART에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공시되어 주요 주주 변동이 일부 있었으나, 지배구조 자체에 중대한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채비율 23.15%로 재무 건전성은 양호하다.

주요 리스크:

  1. EV 캐즘 장기화: 글로벌 전기차 수요 회복이 2027년까지 지연되면 전지박 부문 적자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다만 ESS 수요가 EV 사이클과 독립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전지박의 구조적 바닥은 확인된 것으로 판단한다.

  2. 중국 저가 동박 공세: 중국 동박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증설 중이며, 가격 경쟁 심화 시 전지박 마진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다만 회로박(HVLP)은 중국 업체 대비 기술 격차가 2~3년 이상이어서 직접적 위협은 제한적이다.

  3. 회로박 증설 실행 리스크: 익산 공장의 단계적 CAPA 증설(3,700에서 6,700, 16,000톤까지)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HVLP4 수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북미 ESS 대형 공급 계약 체결 (2026년 하반기)
  • [ ] 전고체 배터리 JV 공식 확정 (연내)
  • [ ] AI 서버 PCB 밸류체인 내 신규 고객사 확보 (HVLP4)
  • [ ] 2027년 분기 영업흑전 달성 확인

하방 리스크:

  • [ ] 중국향 전지박 출하 재개 지연 (관세/무역 이슈)
  • [ ] HVLP4 양산 수율 목표 하회
  • [ ] 전고체 JV 협상 결렬 또는 지연
  • [ ]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축소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 공시자료, 증권사 리포트, 언론보도 | 분석기준일: 2026-04-22

이서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서연
이서연
이서연
IT·반도체 애널리스트
이서연
이서연
IT·반도체 애널리스트
안녕하세요, IT·반도체 섹터를 담당하고 있는 이서연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관련 궁금한 점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