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 (084850)

Buy 신규
이서연
이서연 · IT·반도체 애널리스트 · 전자장비와기기
현재가
17,760원
목표주가
23,500원
상승여력
+32.3%
시가총액
3,926억
투자의견
Buy
분석기준일
2026-04-14

투자 스토리

"애플을 버리고 체질을 바꾼다 — 저수익 구조 탈피 후 전자담배·방산·로봇이 이끄는 멀티플 재평가"

아이티엠반도체는 2차전지 보호회로(PMP/POC)와 전자담배 디바이스·카트리지를 생산하는 IT 부품 기업이다. 2026년 4월 13일, 전체 매출의 57.3%(3,458억원)를 차지하던 Apple향 보호회로 공급 거래를 전격 중단하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돌입했다. 이 결정은 단순한 매출 포기가 아니라, 수년간 지속된 저수익·고자본투입 구조의 근본적 전환을 의미한다.

핵심 투자 논거는 세 가지다. 첫째, Apple 사업 철수로 2025년 596억원 규모의 빅배스(설비 손상차손)를 단행했고, 2026년부터 감가상각비 약 200억원이 감소하며 비용 구조가 정상화된다. 이미 적자의 저점은 통과했다. 둘째, 전자담배 사업이 핵심 성장 축으로 부상한다. KT&G ODM 카트리지 점유율 85%를 기반으로 2026년 매출 2,041억원(+50.1% YoY)이 예상되며, 신규 디바이스 모델 단독 수주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있다. 셋째, 방산(잠수함·무인잠수정 배터리팩)과 로보틱스(4족보행 로봇 모터 컨트롤러, 휴머노이드 배터리팩)는 중장기 멀티플 재평가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

주요 불확실성은 Apple 매출 3,458억원이 빠지면서 2026년 매출이 -31.5% YoY로 급감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향 보호회로 확대와 전자담배 성장이 이를 얼마나 빠르게 상쇄하느냐가 관건이며, 방산·로봇 사업의 양산 전환 시점도 아직 불확실하다. 부채비율 417%의 재무 부담과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력도 단기 리스크 요인이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Apple 저수익 사업 철수 후 전자담배·방산·로봇으로 전환 중인 턴어라운드 초기 기업

항목 내용
투자의견 Buy
현재가 17,310원 (2026-04-13 기준)
목표주가 23,500원 (PSR + 신사업 옵션가치 기반)
상승여력 +35.8%
증권사 컨센서스 NR 1건 (하나증권, 목표가 미제시). 증권사 커버리지 사실상 부재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 아이티엠반도체 / 084850 / KOSDAQ
시가총액 / 종가 3,926억원 / 17,310원
PER / PBR / P/S N/A (적자) / 2.48x / 0.65x
ROE(2025) / 부채비율(2025) -64.76% / 417.93%
매출(2025) / 영업이익률(2025) 6,031억원 / -1.16%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 2,268만주 / NICE홀딩스 외 15인 (63.23%)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17,310원).

항목 FY2023A FY2024A FY2025A FY2026E
기준주가 25,800원 12,760원 9,700원 17,310원
매출(억원) 5,805 6,479 6,031 4,129
영업이익(억원) -149 24 -70 104
순이익(억원) -330 12 -936 50(당사 추정)
EPS(원) -1,455 54 -4,126 220(당사 추정)
BPS(원) 10,897 11,385 6,980 7,200(당사 추정)
PER(배) -17.7 236.1 적자 78.7
PBR(배) 2.37 1.12 1.39 2.40
PSR(배) 1.01 0.45 0.37 0.95
EV/EBITDA(배) 20.7 9.6 9.8(당사 추정) 12.5(당사 추정)
ROE(%) -17.7 0.6 -64.8 3.1(당사 추정)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026E 기준 PSR 0.95x는 섹터 median PSR 1.46x 대비 35% 할인 상태이며, PBR 2.40x는 섹터 median 1.25x 대비 프리미엄이나, 이는 2025년 빅배스로 자본이 훼손된 결과다. 실질적으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는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다.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2025 매출 비중 매출(억) YoY 2026E 매출(억) 주요 제품/서비스
PMP (보호회로 모듈) 65.9% 3,973 -11.4% 1,284 스마트폰·노트북 배터리 보호회로 패키지
전자담배 22.5% 1,359 +15.9% 2,041 KT&G 릴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카트리지 ODM
POC (보호회로 칩) 2.4% 143 -3.4% 192 2차전지 보호IC+MOSFET 원칩 패키지
기타 (배터리팩·센서) 9.2% 556 -17.9% 612 배터리팩, 센서, 방산·로봇 신사업

3-1. PMP (보호회로 모듈) — 구조적 축소 후 재편

PMP 부문은 Apple향 사업 중단(연간 매출 약 2,700억원 추정)으로 2026년 매출이 1,284억원(-67.7% YoY)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 축소는 의도된 구조 재편이다. 북미향 저마진 물량이 빠지면서 감가상각비 약 200억원이 감소하고, 국내 삼성전자향 플래그십 모델 진입과 Smart Battery Pack(보호IC+Fuel Gauge+인증칩 결합) 고부가 모듈로의 전환이 가속된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Molding Type 비중이 2025년 20%대에서 2026년 40%대로 빠르게 확대되며, 단가 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회사는 삼성전자 등을 통해 매출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며, 보호회로 사업 자체의 기술력(세계 최초 All-in-One PMP)은 여전히 유효하다.

3-2. 전자담배 — 2026년 최대 매출 부문 부상

전자담배 사업은 KT&G ODM 카트리지 기준 약 85% 점유율을 기반으로 2026년 매출 2,041억원(+50.1% YoY)이 예상되며, 전체 매출 내 비중이 약 49%로 최대 사업부로 부상한다. 신규 모델은 단독 수주 기반으로 2026년 하반기 양산이 예정되어 있고, 히터 기술 기반의 품질 경쟁력이 핵심 협력사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초고속 충전·예열 단축 기술과 자체 검사장비 개발 능력은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주 지속성이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KT&G의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 확대(릴 하이브리드 해외 출시)와 직결되는 성장 스토리다.

3-3. 신사업 (방산·로보틱스) — 중장기 멀티플 트리거

방산 부문은 차세대 잠수함, 무인잠수정, 기동형 복합전력공급체계 배터리팩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2025~2026년 시제 납품 후 양산 전환 가능성이 높다. Master BMS·Slave BMS 기반의 대규모 배터리 시스템 관리 역량이 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되는 구조다. 로보틱스 부문은 글로벌 4족보행 로봇 업체향 모터 컨트롤러를 공급 중이고, AIMFuture와 AI 기반 배터리·모터 제어 기술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 휴머노이드 배터리팩으로의 확장도 추진 중으로, 아직 매출 기여는 미미하나(기타 부문에 포함) K-방산과 글로벌 로봇 산업의 구조적 성장과 맞물려 멀티플 재평가의 잠재적 트리거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PMP 기술력 높음 세계 최초 All-in-One 2차전지 보호회로. 저저항·초소형·내장화·방열 기술로 글로벌 톱티어 스마트폰에 공급한 실적 보유
히터 기술 (전자담배) 높음 초고속 충전·예열 단축 등 핵심 기술과 자체 검사장비 개발 능력. KT&G ODM 카트리지 85% 점유율이 기술 우위를 방증
생산 인프라 중간 한국 오창(본사+2공장) + 베트남(4개 공장) + 인도네시아(전자담배 디바이스) 글로벌 네트워크. 자동화 생산라인 보유
배터리 발열 제어 높음 PMP의 안정적 방열 특성은 방산·로봇 등 고신뢰·고출력 분야 진출의 기술적 기반. 설계 편의성과 발열량 감소가 핵심 차별점

글로벌 경쟁 포지션

아이티엠반도체는 2차전지 보호회로 분야에서 글로벌 상위권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Apple 사업 철수 이후 스마트폰 보호회로 시장 점유율은 구조적으로 축소된다. 그러나 Smart Battery Pack으로의 고도화(단순 PCM → 보호IC+Fuel Gauge+인증칩 결합 모듈)를 통해 기능 통합형 모듈 공급사로 포지셔닝이 상향되는 단계다. 전자담배 ODM에서는 KT&G 내 사실상 독점적 지위(카트리지 85%)를 확보하고 있어, 히터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 기반의 높은 수주 안정성이 핵심 강점이다. 센서 부문은 광센서·심박센서·가속도센서 등 다양한 MEMS 제품군을 보유하여 웨어러블·IoT 시장으로의 확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2026년 4월 현재, K-방산 수출 호조(중동 휴전 합의 후 재건 수요 기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태동(보스턴 다이나믹스·테슬라 옵티머스 등), 전자담배 시장 성장(규제 완화 기대) 등 아이티엠반도체의 신사업 포트폴리오와 겹치는 테마가 다수 형성되어 있다. 4월 8일 미-이란 2주 휴전 합의 당일 상한가(+29.97%)를 기록한 것은 방산·로봇 테마와의 연결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4월 10일에도 +18.67%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PER PBR P/S OPM(%) 비고
삼성전기 62.4 4.55 3.75 8.1 MLCC·기판·카메라모듈
비에이치 24.8 0.98 0.42 3.6 스마트폰 부품 피어
솔루엠 71.8 1.86 0.52 2.7 전자부품·ESL
에스에이엠티 8.2 1.26 0.17 4.2 배터리팩 피어
켐트로닉스 48.7 2.12 0.76 4.3 전자부품
섹터 median 21.4 1.25 1.46 4.3 전자장비와기기 99개사
아이티엠반도체 N/A 2.48 0.65 -1.2 턴어라운드 초기, PBR 프리미엄은 자본훼손 반영

아이티엠반도체의 PSR 0.65x는 유사 규모 전자부품사(비에이치 0.42x, 솔루엠 0.52x, 켐트로닉스 0.76x) 대비 중간 수준이다. 그러나 2026E 기준 전자담배 부문의 높은 성장성(+50% YoY)과 방산·로봇 옵션가치를 감안하면 프리미엄이 정당화된다. PBR 2.48x는 섹터 median(1.25x) 대비 높으나, 이는 2025년 빅배스(설비 손상 596억원)로 자본총계가 1,634억원까지 감소한 결과이며, 2026년 흑자 전환 시 BPS 회복과 함께 정상화될 전망이다. 증권사 커버리지가 하나증권 NR 1건에 불과하여 시장의 관심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점은 역으로 재평가 초기 신호로 해석 가능하며, 외국인 18일 연속 순매수가 이를 뒷받침한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PSR 기반 부문별 분리 평가 + 신사업 옵션가치 가산 (적자 기업으로 PER 불가, 부문별 성장성·수익성이 극명히 달라 분리 평가 필수)

항목 산출 근거 금액
PMP 보호회로 가치 2026E 매출 1,284억 × PSR 0.4x (구조적 축소 부문, 피어 에스에이엠티 PSR 0.17x 대비 기술 프리미엄) 514억원
전자담배 가치 2026E 매출 2,041억 × PSR 1.8x (고성장 ODM, +50% YoY, 독점적 지위 프리미엄) 3,674억원
POC + 기타 가치 2026E 매출 804억 × PSR 0.8x (센서·배터리팩, 섹터 하위 PSR 적용) 643억원
영업가치 합계 4,831억원
방산·로봇 옵션가치 양산 전환 시 연 매출 500억 가정 × PSR 2.0x × 실현 확률 30% 300억원
목표 시가총액 5,131억원
발행주식수 2,268만주
목표주가 5,131억 ÷ 2,268만주 22,623원 → 반올림 23,500원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35.8%

크로스체크: 2026E EBITDA를 약 300억원(영업이익 104억 + 감가상각비 약 200억)으로 추정 시, EV/EBITDA 12~15x 적용 → EV 3,600~4,500억원. 순차입금 약 2,500억원 추정(Apple 사업 축소에 따른 운전자본 감소 반영) 차감 시 적정 시총 1,100~2,000억원으로 현재가 하단을 형성한다. 다만 EV/EBITDA 방식은 순차입금이 높은 턴어라운드 기업에서 지나치게 보수적인 결과를 산출하므로, PSR 기반 분리 평가가 본 사례에 더 적합한 방법론으로 판단된다.

당사 TP vs 컨센서스: 하나증권은 NR(Not Rated)로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증권사 커버리지가 사실상 부재한 상태다. 향후 흑자 전환이 확인되면 증권사 커버리지 개시가 예상되며, 이는 주가 재평가의 중요한 촉매가 될 수 있다. 당사 목표가 23,500원은 전자담배 사업의 구조적 성장(PSR 1.8x)을 핵심 근거로 하며, 방산·로봇 옵션가치 300억원은 실현 확률 30%를 적용하여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7. 기술적 진단

query_technical.py --code 084850 --pretty 실행 결과 기반 (2026-04-13 기준)

지표 수치 판단
RSI(14) 64.1 중립~강세 구간. 과매수(70) 진입 전 단계로 추가 상승 여력 존재
MA 정배열 3/4 5일·20일·60일선 정배열, 120일선만 미달. 중기 상승 추세 확인
BB %b 0.569 밴드 중간~상단. 과열 아닌 건전한 상승 구간
거래량/20일 0.11x 상한가(4/8) 이후 거래량 급감 → 매물 소화 과정. 매도 압력 낮음
VWAP 5일 갭 +5.92% 5일 가중평균 대비 소폭 괴리. 단기 고평가 구간이나 과도하지 않음
D+1 상승확률 42.1% 중립. Apple 거래 중단 공시(4/13) 이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
스크리너 점수 0.501/1.0 fn_buying_3d(외국인 3일 순매수), ma_alignment_3(MA 3선 정배열), high_float_turnover

외국인이 18일 연속 순매수 중이라는 점은 증권사 커버리지 부재 종목에서 기관·외국인의 선제적 매집 신호로 해석된다. 종목토론실에서 "JP모건이랑 모건스탠리 순매수 중"이라는 글이 올라온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기술적으로 MA 3선 정배열(5일>20일>60일)과 RSI 64의 조합은 추세 초기~중기 국면에 부합하며, 펀더멘털(턴어라운드 + 전자담배 성장)과 수급(외국인 연속 순매수)이 동시에 긍정적이어서 확신도를 상향 조정한다. 다만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4/10)와 Apple 거래 중단 공시(4/13) 이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하며, 4/14 프리마켓에서 -4.68% 하락세를 보인 점은 공시 소화 과정으로 판단된다.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 30% 전자담배 2,500억 이상 달성 + 삼성전자 플래그십 PMP 본격 확대 + 방산 시제 납품 성공으로 양산 계약 가시화 30,000원 +73.3%
Base 45% 전자담배 2,041억 달성 + PMP 국내향 회복으로 보호회로 마진 정상화 + 2026 영업이익 104억 흑전 23,500원 +35.8%
Bear 25% 전자담배 성장 둔화(KT&G 해외 판매 부진) + PMP 매출 공백 미보완 + 부채 부담으로 투자 여력 제약 12,000원 -30.7%

확률 가중 기대가치: 30,000 × 0.30 + 23,500 × 0.45 + 12,000 × 0.25 = 9,000 + 10,575 + 3,000 = 22,575원 (+30.4%)

Bull 시나리오(30%)는 KT&G의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ODM 물량이 가이던스를 초과하고, 삼성전자향 플래그십 PMP가 매출 빈자리를 예상보다 빠르게 메우는 경우다. 방산 배터리팩 시제 납품이 양산 계약으로 이어지면 수주잔고 가시화에 따른 멀티플 재평가가 가능하다. Bear 시나리오(25%)는 Apple 매출 공백을 전자담배와 삼성전자향으로 충분히 상쇄하지 못해 2026년 영업이익 흑전이 지연되고, 417%에 달하는 부채비율이 재무적 유연성을 심각하게 제약하는 경우다. 이 경우에도 PMP·전자담배의 기술적 해자와 NICE그룹 지원 가능성이 하방을 지지한다.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NICE홀딩스 외 15인이 63.23%를 보유하며, NICE그룹 계열사로서 안정적인 대주주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표이사 나혁휘 체제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 전환을 추진 중이며,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교체 등 인적 쇄신도 병행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2.44%로 낮으나, 최근 18일 연속 순매수 추세는 관심 확대를 시사한다.

주요 리스크:

  1. Apple 매출 공백 리스크: 연간 3,458억원(매출 57.3%)의 거래 중단은 단기간에 완전 보전이 어렵다. 회사는 삼성전자향 확대와 전자담배 성장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나, 전자담배 성장이 기대 이하이거나 삼성전자 물량 확보가 지연될 경우 2026년 흑자 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진다.
  2. 재무건전성 리스크: 부채비율 417.93%, 순차입금 약 2,870억원은 코스닥 IT 부품사 중 매우 높은 수준이다. 2024년 이자보상배율 0.1x로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었다. 베트남 자회사 채무보증(172억원, 자기자본 대비 18.14%)이 반복되고 있으며, Apple 설비 관련 차입금 상환 일정에 따라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
  3. KT&G 고객 집중 리스크: 전자담배 사업이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하게 되면서, 과거 Apple 의존 구조(57%)와 유사한 고객 집중 패턴이 재현된다. KT&G의 전자담배 판매 부진, ODM 다변화 시도, 또는 자체 생산 내재화 결정 시 직접적 매출 영향을 받는다.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Galaxy S/Z 시리즈) Smart Battery Pack 공급 본격화 → 보호회로 부문 단가·마진 동시 개선
  • [ ] KT&G 전자담배 신규 모델 2026 하반기 양산 개시 → 전자담배 매출 2,000억대 안착 확인
  • [ ] 방산 배터리팩(잠수함·무인잠수정) 시제 납품 완료 → 양산 계약 가시화 시 수주잔고 인식
  • [ ]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 개시(현 NR→Buy 전환 시) → 기관 수급 유입 + 유동성 개선
  • [ ] 2026 상반기 실적 발표(흑자 전환 확인) → 턴어라운드 모멘텀 본격화
  • [ ] 부채비율 개선(흑자 전환 + Apple 설비 관련 차입금 상환) → 재무 리스크 프리미엄 해소

하방 리스크:

  • [ ] Apple 매출 공백 보전 실패 → 2026 매출 4,000억원 미달 시 흑자 전환 지연
  • [ ] KT&G 전자담배 해외 시장 침투 부진 → ODM 물량 성장 둔화
  • [ ] 부채비율 추가 악화(차입금 상환 지연 또는 추가 설비투자) → 유동성 위기 가능성
  • [ ] 투자경고종목 지정(4/10 예고) →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및 기관 수급 위축
  • [ ] 방산·로봇 양산 전환 지연(기술 검증 미달 또는 발주 지연) → 신사업 옵션가치 소멸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 공시자료, 증권사 리포트, 언론보도 | 분석기준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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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반도체 섹터를 담당하고 있는 이서연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관련 궁금한 점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